- 김승혜, 눈의 피로 없애고 세상에서 제일 예쁜 여자 '세젤예'로 등극한 비결 공개
보령제약은 미녀 개그우먼 김승혜가 모델로 활약한 점안제 로토의 바이럴 영상 <황금연휴>편을 07일 공개했다.
공개된 바이럴 영상 <황금연휴>편에서는 개그콘서트 신규코너 '세젤예(세상에서 제일 예민한 사람들)'에서 뛰어난 미모로
주목 받고 있는 미녀 개그우먼 김승혜가 스마트폰을 놓지 못한 채 황금연휴를 보내버린 안타까운 연기를 선보였다.
영상 속에서 김승혜는 황금연휴 동안 약속도 없이 집에서 혼자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로 디지털폐인이 되었다가 갑자기 진정한
'세젤예(세상에서 제일 예쁜)'로 등극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승혜는 연휴 동안 스마트폰과 태블릿PC등 디지털기기로 인한 눈의 피로를 극대화한 코믹 연기를 선보임으로써, 평소 디지털기기를 놓을
수 없어 눈의 피로를 호소하는 현대인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보령제약의 점안제 브랜드 '로토'는 뉴브이로토EX , 로토씨큐브 아쿠아차지i, 로토지파이뉴, 로토씨큐브 4가지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 사용 증가와 최근 잦아지고 있는 미세먼지 등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눈이 피로하고 건조한 현대인의 눈 건강을 위한
점안액 브랜드이다.
보령제약 담당자는 "주말을 비롯해 연휴, 휴가 기간에도 현대인들은 디지털기기를 손에서 놓지 못한다. 이번 영상은 현대인들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제작하는데 중점을 뒀다." 라며 "눈의 피로도가 높은 현대인들은 디지털기기의 사용을 줄이고 충분한 휴식과 함께 눈이
충혈되고 피로하거나, 이물감이 느껴질 경우에는 비타민 등 영양성분이 함유된 점안제를 목적에 따라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