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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의 날’, 눈 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한번 더 체크하세요
- 2016.11.14
- 조회수 : 26462
- 11월
11일은 대한안과학회가 정한 ‘눈의 날’
- 디지털기기
사용 증가, 미세먼지 등 눈 건강 저해 요인으로부터 눈 건강을 지켜야
11월 11일은 대한안과학회가 지정한 ‘눈의 날’ 이다. 최근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 사용 증가와 사계절 미세먼지 등은 눈 건강을 저해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안구건조증을 앓고 있는 환자도 2004년 97만 명에서 2014년 214만
명으로 10년 동안 2배 이상 늘었다.
현대인은 주로 컴퓨터로
업무를 보고 출퇴근 시간에도 스마트폰을 들여다 보는 등 디지털기기를 손에서 떨어뜨리지 못한다. 눈 피로가
누적되면 안구 충혈뿐 아니라 어깨결림 등의 증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건조해진 날씨와 함께
눈의 건조함을 호소하는 사람들도 증가하면서 안질환 예방 제품이 주목을 받고 있다.
보령제약의 ‘뉴브이로토EX’는 비타민, 아미노산과
같은 영양성분이 눈 세포 호흡을 활성화시키고 피로한 눈에 직접 영양을 공급해 눈 피로와 충혈을 효과적으로 개선한다. 또한 항히스타민제를 함유해 눈의 가려움증과 염증을 억제하는 등 각종 안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점안 시에 기분 좋은 청량감이 있어 시원한 기분을 바로 느낄 수 있다.
보령제약의 프리미엄
인공눈물 '로토씨큐브 아쿠아차지i'는 콘택트렌즈를 착용하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다. 무방부제로 민감한 눈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인공눈물 성분이 렌즈에 흡착되지 않도록 처방되어 있어 소프트렌즈나 하드렌즈를 착용하고도 편하게 점안이
가능하다.
보령제약 로토PM은 “스마트폰 등 디지털기기 사용 증가와 미세먼지 등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현대인들의 눈의 피로도는 높아지고 있다. 11월 11일 ‘눈의 날’을 맞이하여 평소 소홀히 여길 수 있는 눈 건강 관리를 안구 운동 및 마사지뿐 아니라 눈 컨디션에 맞는 적절한 점안제 사용으로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