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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난 25일, 고혈압 3제 복합제 ‘듀카브플러스’ 발매 기념 오프라인 심포지엄   전국 6개 지역 동시 개최, 총 1,000여 명 의사 참석해 성료 - 듀카브플러스, 듀카브로 혈압조절이 되지 않는 환자에게 강력한 혈압조절 효과   보령(구 보령제약, 대표 장두현)이 고혈압 3제 복합제인 ‘듀카브플러스’ 발매를 기념해 ‘듀카브플러스의 혈압강하 효과’와 ‘듀카브플러스의 주성분인 피마사르탄에 대한 최근 임상 결과’를 주제로 런칭 심포지엄을 지난 25일 개최했다.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듀카브플러스 런칭 심포지엄 (왼쪽부터) 좌장 박근태내과 박근태 원장, 나은병원 오동주 원장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 부산, 광주, 대전, 대구, 제주에서 동시 개최되었으며, 서울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심포지엄에는 360명 참가하는 등, 전국에서 총 1,000여 명의 의료진이 참석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듀카브플러스는 안지오텐신Ⅱ 수용체 차단제(ARB) 계열의 카나브(성분명 피마사르탄)를 기반으로 칼슘채널차단제(CCB) ‘암로디핀’, 이뇨제 ‘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성분이 결합된 피마사르탄 최초의 고혈압 3제 복합제다. 특히 약 1cm 크기의 작은 알약으로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높인 것이 특징으로, 오는 6월 1일 발매 된다. 보령은 지난 3월, 식품의약품전처로부터 ‘듀카브플러스정’ 3개 용량(30/5/12.5mg, 60/5/12.5mg, 60/10/12.5mg)에 대한 허가를 받은 바 있다. 듀카브플러스는 피마사르탄과 암로디핀 성분의 기존 2제 복합제인 ‘듀카브’로도 혈압조절이 되지 않는 본태성 고혈압[i] 환자에게 더욱 강력한 혈압강하 효과를 나타내는 것으로 확인됐다.  듀카브플러스 3상 임상연구결과에 따르면, 듀카브로 혈압조절이 되지 않는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듀카브플러스를 투여한 후, 2주 만에 수축기혈압(siSBP)이 9.84mmHg 감소하는 등 빠른 혈압감소 효과를 보였고, 8주차에는 최대 -19.05mmHg의 추가적인 혈압감소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ii] 또한, 듀카브플러스는 투여 8주차에 67.7%이라는 혈압정상화(수축기혈압 140mmHg 미만, 이완기혈압 90mmHg 미만) 비율을 보인 것을 나타났다.[iii] 보령은 이번 듀카브플러스를 출시를 통해 카나브 라인업을 더욱 확장하는 한편, 항고혈압제 시장점유율 확대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그동안 보령은 2011년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고혈압 신약인 카나브를 발매한 이후, 다양한 복합제를 출시해왔다. 듀카브플러스는 카나브, 듀카브, 투베로, 듀카로, 아카브에 이은 6번째 카나브 패밀리 제품이다.  카나브 패밀리는 그동안 논문 115편과 임상증례 약 5만 9000례를 확보하며 우리나라 신약 가운데 가장 많은 임상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카나브는 단백뇨 감소 적응증 추가와 사용 연령이 확대되었을 뿐 아니라, 뇌졸중 환자에게도 탁월한 혈압조절 효과를 보인 임상결과를 통해 더욱 다양하고 많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치료 성과를 내왔다. 보령은 이번 오프라인 심포지엄을 시작으로, 자체 의료정보포털인 ‘브릿지’에서도 온라인 심포지엄을 개최할 예정이다. 5월 30일부터 6월 3일까지 진행되는 ‘웨비나 위크’에서 듀카브플러스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을 대상으로 온라인 심포지엄이 진행한다. 보령 장두현 대표는 “듀카브플러스 출시를 통해 고혈압 환자와 의료진에게 더욱 다양한 치료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다양한 카나브 라인업을 바탕으로, 고혈압·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시장을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i] 특별한 원인 질환 없이 수축기 혈압이 140mmHg 이상이거나 확장기 혈압이 90mmHg이상인 경우 [ii] 투여후 혈압조절 효과 : 2주차(듀카브 -2.60mmHg, 듀카브플러스 -9.84mmHg), 4주차(듀카브 -10.33mmHg, 듀카브플러스 -18.16mmHg), 8주차(듀카브 -11.64mmHg, 듀카브플러스 -19.05mmHg) [iii] 투여후 혈압정상화 비율 : 2주차(듀카브 12.00%, 듀카브플러스 39.52), 4주차(듀카브 40.94%, 듀카브플러스 63.71%), 8주차(듀카브 43.75%, 듀카브플러스 67.74%)
  • - 지난 10일, 재활용 전문업체 ‘글로벌인프라텍’과 업무협약식 진행 - 화장품 용기 등 공산품으로 재탄생... 연간 1,416톤의 플라스틱 절감효과 기대   보령(구 보령제약, 대표 장두현)이 혈액투석액 용기의 업사이클링(upcycling)[i]을 위해 재활용 전문 업체인 ‘글로벌인프라텍(대표 이병락)’과 지난 10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보령-글로벌인프라텍 보령 헤모시스 용기 Upcycling 협약식 (왼쪽부터 글로벌인프라텍 이병락 대표, 보령 장두현 대표) 이번 계약을 통해 보령의 혈액투석액 ‘헤모시스’ PE(폴리에틸렌) 용기는 글로벌인프라텍을 통해 무상으로 회수되고, 글로벌인프라텍의 나노파티클 기술[ii], 항균·항바이러스·항곰팡이 기술이 적용된 재활용 과정을 거쳐 화장품 용기 등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그동안 혈액투석액 PE용기는 병원에서 사용된 후 대부분 재활용 되지 않고 일반폐기물로 버려져왔다. 또한, 병원에서는 자체적으로 회수 업체를 선정해 위탁 폐기를 진행해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보령은 위탁 폐기의 번거로움과 환경오염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한편, 재활용률을 더욱 높이기 위해 투석 기업으로서는 국내 최초로 혈액투석액 용기 무상 수거 및 업사이클링을 추진하게 됐다.   헤모시스는 현재 약 385개의 병원에서 월 21만 통 가량 사용되고 있다. 회수된 PE용기는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100% 자원순환 되기 때문에, 현재 사용량 전체가 회수 될 시, 월 118톤, 연간 1,416톤의 플라스틱 절감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길순 보령 Renal(신장)본부장은 “재활용을 통해 플라스틱 폐기물을 줄이고, ESG 경영 차원에서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수도권, 부산, 전남권 병원을 시작으로 향후 전국 단위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플라스틱 폐기물 처리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여나가는데 적극 역할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령은 국내 유일의 신장전문회사로, 복막투석액을 비롯해 혈액투석기기, 신장성 약물에 이르기까지 콩팥병 치료에 필요한 제품과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현재는 투석 사업 분야에서 사회공헌의 사명감과 함께, 연구개발과 제품 경쟁력 강화를 통한 매출 증대로 사업적 성과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i] 업사이클링(upcycling)이란 재활용할 수 있는 제품에 디자인과 활용성 등을 더해 더욱 가치 높은 다른 제품으로 재탄생 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ii] 화학 첨가제를 사용하지 않고 물을 나노화하여 용기를 파쇄 및 세척하는 친환경 기술
  • -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관 지원사업 선정...항암신약 BR101801 해외 진출 가속화 기대 - 보령, 지난해 12월 항암신약 R&D 자회사 ‘리큐온’ 설립...AI 활용해 신약개발 본격화 보령이 보령(전 보령제약, 대표 장두현)의 항암신약 R&D 자회사인 ‘리큐온(RECUON, 대표 김봉석)’이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관 ‘제약산업 전주기 글로벌 진출 강화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보령의 항암신약 R&D 자회사 ‘리큐온’ CI ‘제약산업 전주기 글로벌 진출 강화 지원사업’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위탁받아 수행하는 사업으로, 국내 제약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와 성공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사업기획부터 현지화 정착 단계까지 제약산업 전주기에 걸친 맞춤형 지원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리큐온은 ‘해외진출 전주기 컨설팅’ 지원대상으로 선정되어 글로벌 임상·인허가·라이선싱 등 제약산업의 전주기 컨설팅 소요비용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자사 핵심 파이프라인인 ‘BR101801(프로젝트명 BR2002)’의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발단계 희귀의약품 등록과 미국 식품의약국(FDA) 희귀의약품 지정 추진에도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BR101801은 암세포의 주요 성장·조절인자인 PI3K 감마(γ), PI3K 델타(δ), DNA-PK를 동시에 3중 저해하는 퍼스트 인 클래스(First-In-Class) 림프종 치료물질이다. 지난해 임상 1a상을 통과했으며, 임상 1a상에서 총 9명의 PTCL(말초 T세포 림프종, Peripheral T-Cell Lymphoma) 환자 중 1명에게서 ‘완전관해’, 2명에게서 ‘부분관해’가 확인되며 그 효능을 입증했다. 리큐온은 임상 1a를 통해 확인된 BR101801의 효능과 안전성을 바탕으로, 현재 미국과 한국에서 PTCL 환자군을 대상으로 임상 1b와 2상을 동시에 진행 중에 있다. 최근에는 대만에서도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으며, 임상 진행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 무엇보다, 아시아 지역이 다른 지역에 비해 PTCL 환자의 발병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만큼(전세계 발병율의 44%) 효과적인 임상 진행 뿐 아니라, 개발완료 후 아시아시장 진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리큐온은 보령이 항암신약 R&D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해 12월 설립한 기술집약형 항암신약개발 전문 자회사로, 대표이사는 김봉석 보령 R&D센터장이 겸직으로 맡고 있다. 김봉석 대표는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대한종양내과학회 보험정책위원회 위원장, 중앙보훈병원 혈액종양내과 전문의, 중앙보훈병원 진료부원장을 역임했으며, 항암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임상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리큐온은 항암신약 BR101801의 개발 및 사업화뿐만 아니라, AI 약물 발굴 플랫폼을 기반으로 후속 파이프라인인 차세대 표적항암제[1]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국내 항암제점유율 1위’인 보령은 항암신약 개발 전문 인력과 인프라를 투입한 리큐온 설립을 통해, 항암신약개발 역량을 한층 강화해 ‘항암제 리딩컴퍼니’의 입지를 더욱 굳게 다질 수 있게 됐다. 리큐온 김봉석 대표는 “이번 지원사업 선정을 계기로 BR101801 개발 및 사업화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며, “차별화된 혁신신약 개발을 통해 암환자의 치료성과를 높이는 것은 물론, 글로벌 진출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1] 암 유발 단백질을 공격하는 표적항암제는 지속적으로 사용 시, 단백질의 변이가 생기면서 치료제에 대한 내성이 생기게 되는데 반해, 차세대 표적항암제는 이러한 내성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치료제를 의미한다.
  • - 글로벌 참가자들 모여 우주에서의 헬스케어 관련 문제 해결 방안 모색 - 매년 CIS Challenge 통해 ‘이슈 선점’ 및 ‘새로운 투자 기회 발굴’ 목표 보령이 우주에서의 휴먼 헬스케어 솔루션을 찾기 위한 ‘제1회 CIS Challenge’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CIS Challenge 이미지 보령은 최근 본격적인 우주 관광 시대가 열리면서 무중력 공간인 우주에서 인간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기권 밖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인간 건강 상태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CIS(Care In Space) 프로젝트를 준비해 왔다. 이번 CIS 챌린지 프로그램은 이러한 CIS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세계 각국의 우주 분야 헬스케어 스타트업을 비롯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많은 참가자들이 모여 향후 우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헬스케어 관련 문제에 대한 해법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글로벌 참가자들은 약 3개월 동안 어플리케이션 접수 및 사전 아이디어 검수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오는 7월 28일 UCLA 컨퍼런스 홀(Conference Hall)에서 열리는 발표 행사(Pitch Day)에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 때 선발된 팀은 12월 생중계되는 데모 데이(Demo Day)를 통해 전세계의 투자자들에게 자신들만의 아이디어와 솔루션을 설명하는 기회를 갖는다. 대회 기간 중에는 ‘미국 항공우주국 인간연구프로그램(NASA HRP-Human Research Program)’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미국, 이스라엘 등의 우주 관련 기업들과 스탠포드, 하버드, MIT, 조지아텍 등 주요 대학들의 전문가들이 심사위원 및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해 챌린지를 통해 나오는 다양한 아이디어의 검증 및 사업개발 등에 대한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할 계획이다. CIS 챌린지는 보령이 주최하고 미국의 우주 개발 전문기업 액시엄 스페이스(Axiom Space)와 글로벌 항공우주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스타버스트(Starburst aerospace)가 공동 주관사로 참여했다. 특히 액시엄은 10년 안에 퇴역할 예정인 국제 우주정거장 ISS(International Space Station)를 대체하기 위해 NASA와 계약을 맺고 오는 2028년까지 새로운 우주정거장 건설을 준비중이며, 지난 9일에는 민간인들로만 구성된 우주여행객들을 ISS에 성공적으로 올려보내기도 했다. CIS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있는 보령 GIC(Global Investment Center) 임동주 팀장은 “앞으로 매년 CIS 챌린지를 개최해 우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헬스케어 관련 이슈들을 주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하며, “나아가 새로운 투자 기회를 발굴하고 우주 의학 분야에서 꼭 함께 해야하는 글로벌 파트너사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CIS 챌린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회 홈페이지(cischallenge.com)나 보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 25일, 정기 주주총회서 사명 변경 및 신규 이사 선임 - 성장·투자 기회를 글로벌 시장과 헬스케어 산업 전반으로 확대 - 신임 대표이사에 김정균 이사 선임, 김정균-장두현 각자 대표이사 체제 보령제약이 25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사명을 ‘보령제약 주식회사’에서 ‘주식회사 보령(Boryung Corp.)’으로 변경하는 안을 승인했다. ㈜보령CI 회사는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더 많은 성장·투자 기회를 국내 제약산업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과 헬스케어 산업 전반으로 확장하고자 사명을 변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명 변경 승인에 따라, 신뢰와 협력 속에 더 큰 가치를 추구하는 보령의 정체성을 담은 New CI(사진)도 정립했다. 후속 변경 절차를 통해 4월부터 제품 등에도 새 사명과 CI를 적용할 계획이다. 보령제약은 이번 주총에서 김정균 보령홀딩스 대표이사와 김성진 보령제약 글로벌투자센터장을 사내이사로, 차태진 AIA생명 고문을 사외이사에 선임했으며, 주총 이후 이사회를 갖고 김정균 이사(신규 선임)와 장두현 이사(재선임)를 대표이사로 각각 선임했다. 이에 따라 ㈜보령은 김정균, 장두현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된다. 또한 이사회 중심 경영으로 투명성과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관련 이사회 규정을 새롭게 개정하고, 새 이사회 규정에 따라 이사회 의장으로 김정균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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