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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령제약그룹 충남 예산에 의약전문단지 조성 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이 충남 예산에 의약전문단지를 조성한다. 보령제약그룹은 1일 충남 예산군 응봉면 증곡리에서 김승호 회장, 최승우 예산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증곡의약전문단지 조성사업 기념식을 열었다. 예산군 응봉면 증곡리 일대 146,778㎡의 땅에 조성되는 이 단지는 사업비 210억 원이 투입되며 토지보상, 토지매입 등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 착공에 들어가 2011년까지 단지 조성공사를 마칠 예정이다. 보령제약그룹은 지난 몇 년간 그룹 계열사가 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신규 공장부지 선정을 위해 여러 후보지에 대한 타당성을 분석한 결과 예산을 최적의 입지로 선정하고 지난해 7월 예산군과 협약을 체결하는 등 사전작업에 착수해왔다. 예산은 당진~대전간 고속도로의 예산 IC와 국도가 인접해 있고 인근에 당진항, 평택항 등이 있어 물류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 자리에서 김승호 회장은 “이 단지가 완공되면 보령제약그룹의 미래 비전을 실현을 앞당기는 기반이 될 뿐 아니라 예산군 지역 경제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 #
  • 보령제약, ‘아리미덱스’ 용도특허 무효심판 승소 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이 유방암 치료제 ‘아리미덱스’(성분명:아나스트로졸)의 용도특허에 관한 아스트라제네카社와의 특허무효심판에서 승소했다. . 이로써 특허존속기간이 2022년 12월까지인 제네릭 판매 장애요인을 완전히 해소했다. 특허심판원(1심)은 심결문을 통해서 보령제약(청구인)이 신규성 및 진보성이 없다고 주장하는 “▲초기 유방암을 가진 폐경 후 여성의 암 재발률 감소를 위한 의약 용도, ▲ 초기 유방암을 가진 폐경 후 여성의 새로운 대측성 원발성 종양의 발생율 감소 용도, ▲ 아나스트로졸 단독투여방법, ▲ 에스트로겐 수용체 양성 또는 프로게스테론 수용체 양성환자에 적용하는 방법, 및 ▲ 1㎎ 투여용량”에 대해서 청구인의 주장을 받아들여 11월 26일자로 본 특허발명을 무효로 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본 특허가 무효화 됨으로써 보령제약 등 제네릭을 출시한 국내 제약사들은 보다 안전하게 판매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아리미덱스’ 제네릭은 보령제약을 포함해서 씨제이, 광동제약 등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동일 계열(아로마타제 인히비터:AI)의 약물이 약 300억 원대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한편, 보령제약은 작년 ‘옥살리플라틴 액상제제’(제품명:엘록사틴) 특허를 무효화 시켰으며, 지난 6월에는 ‘도세탁셀 삼수화물’(제품명: 탁소텔)에 대해 무효심판을 제기하는 등 주력분야인 항암제 부문에서 공격적인 특허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보령제약은 “국내 제약사의 진입을 막기 위한 과도한 특허권 남용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보다 적극적인 특허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 #
  • 보령제약 ‘BPI 분임조 경진대회’ 열려 대상에 분석 기기운영의 효율성 개선으로 7천 6백 만원 절감한 ‘BR의 중심’ 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은 생산성 제고를 위한 혁신 활동인 ‘BPI (Boryung Production Innovation)분임조 경진대회’를 갖고 ‘BR의 중심’이 대상 팀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BR의 중심’은 제품 분석에 사용되는 기기 운영 방안의 재정비를 통해 7천 6백만 원의 원가를 절감하는 성과를 냈다. 제품 생산 일정, 기기 사용 현황 등 관련 업무를 공유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기기 사용 전후로 낭비되는 대기시간을 단축하고 가동시간을 늘려 효율성을 향상시킨 것. 팀 관계자는 “밸리데이션과 신제품의 증가로 인해 제품 분석업무가 늘어나고, 분석 시 시스템 적합성 적용이 의무화 되며 기기 사용의 효율성을 높여야 하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지난 4일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생산본부에서 김은선 회장 외 23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 5회 BPI 분임조 경진대회를 가졌다. 이 날 행사에서는 25개 팀의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10개 팀의 사례 발표가 있었고 심사를 통해 ‘BR의 중심’을 포함한 4개 팀을 수상팀으로 선정하고 시상을 가졌다. 한편, 우황청심원액 캡실링 공정 개선으로 원가를 절감한 ‘빛나는 돌’, 효율적 지원설비 운영 및 개선으로 원가를 절감한 ‘블루오션’팀, 시험기기의 적격성 평가 실시로 효과적인 기기관리를 가능케 한 ‘씽크탱크(Think Tank)’팀이 부문별 최우수상을 시상했다. 올해 25개의 BPI 분임조 활동으로 절감한 비용은 총 16억 원에 달한다. BPI분임조 활동은 생산성과 수익성을 제고하기 위한 혁신시스템인 TPS(Total Profit System)의 일환으로 생산본부와 시설관리본부를 대상으로 2005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헛일과 낭비요소의 제거를 통한 효율성 극대화’를 핵심개념으로 하고 있다. # # #
  • 보령제약그룹, 2014년 매출 2조 시대 연다 4일 비전 선포식 열고 중장기 비전 ‘Viva Value Up 2014’ 선포 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은 1월 4일 여의도 63시티에서 1천 4백 여명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중장기 비전 선포식을 열고, 향후 5개년 간의 사업계획 및 이를 위한 새로운 비전 ‘비바 밸류 업(VIVA Value Up) 2014’를 발표했다. ‘비바 밸류업(VIVA Value Up) 2014’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기업활동과 관련된 모든 부문의 가치를 높여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재무가치의 성장을 의미하는 ‘성장(Value)가치’, 변화를 선도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혁신(Innovation)가치’, 고객 만족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고객(Voice)가치’, 실행력 있는 지식형 인재를 육성하는 ‘인재(Action& Learning)가치’의 4대 가치 창출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견인한다는 의미다. 4대 가치창출 영역을 중심으로 단계별 중장기 성장 목표를 수립하고 10대 전략 과제와 47개의 실행과제를 도출해 장기적으로 균형적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보령제약그룹은 새로운 비전을 통해 오는 2014년 보령제약의 1조 원, 보령메디앙스의 7천500억 원, 보령바이오파마 1천 200억 원, 보령수앤수 700억 원 등 7개 계열사가 총 2조 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또한 이를 추진하기 위한 슬로건으로 ‘비 스마트(Be Smart!), 밸류 업(Value Up!)’을 발표했다.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생각하고 일하는 방법이 스마트해져야 한다는 의미다. 이를 위해 각 사별로 성과지향 평가 시스템을 확립하고, 직무별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스마트한 인재를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목표 달성을 위해 보령제약은 2014년까지 100억 이상 품목 14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핵심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 고혈압 신약 ‘피마살탄’을 2011년에 출시할 예정이며, 신제품 파이프라인의 확대와 차별화된 신제품 도입전략으로 성장을 견인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지난 해 설립한 북경지사를 발판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동남아 거점 네트워크를 확대해 수출액을 연평균 20%씩 늘려가며, 현재 업계 선두권에 있는 항암제 사업과 성장하는 시장인 정신과 영역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임상 및 리서치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하고 ERP를 구축하는 등 최적화된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시무식을 겸한 이날 행사에서 김승호 회장은 2010년 경영방침으로 ‘틀을 배로 키우자’는 의미의 ‘배(倍) 틀’을 제시했다. 현재 처한 환경이 전투와 같은 상황이며 전투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사고의 틀을 배로 키워야 한다’는 의미다. 이를 위한 세부 실천과제로 ‘성장배틀’, ‘내실배틀’, ‘혁신배틀’을 제시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신입사원 85명이 MBC 인기드라마 <선덕여왕>의 복장을 하고 중장기 비전을 주제로 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직원들의 비전 달성의지를 담은 영상을 선보이는 등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 # #
  • 보령제약그룹, 따뜻한 연말 보내기

    • 2010.01.08
    • 조회수 : 17669
    보령제약그룹, 따뜻한 연말 보내기 보령제약그룹이 이웃과 함께 따뜻한 연말을 보낼 준비에 한창이다. 단순히 후원금이나 후원물품을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전 직원이 참여해 가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보령제약그룹의 사회복지재단인 보령중보재단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도담도담 행복파티’를 진행한다. 사업장이 위치한 종로구와 안산시 일대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는 프로젝트로, 해당 지역 지역아동센터 72개 기관에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트리를 보낼 예정이다. 아동센터에 다니는 1,800 여 명의 아이들은 대부분 한 부모 가정이라 크리스마스에도 텅 빈 집에서 방치되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아이들이 한 곳에 모여 트리를 함께 장식하고 케이크를 먹으며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상처를 받아 가족의 사랑이 더 그리운 아이들이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기획했다. 현재 사내에서 모금과 계좌이체를 통해 기부를 받고 있으며, 크리스마스 트리에 장식할 성탄 축하 메시지를 사내 게시판을 통해 접수 받고 있다. 또한 전달식에 직접 산타클로스가 되어 직접 참석해 아이들과 함께 할 수도 있다. 또한 종로구내 지역 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 성적이 우 수한 아이,한해 동안 성적이 가장 많이 오른 아이, 밝고 명랑한 모습으로 친구들 사이에서 가장 모범을 보인 아이 40명을 선정해 선물을 지급할 예정이다. 보령중 보재단 관계자는 “어려운 환경이지만 공부도 잘하고 밝은 아이들이 생각보다 많 다”며 “이런 아이들에게 조금만 격려하고,동기부여를 하면 더 크게 성장할 수 있 는 아이들이다.”라고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보령메디앙스는 지난 5일, 1천 만원 상당의 이유식용 과자 ‘큐피’를 사회복지시설인 동방사회복지회에 기증했다. 이 제품은 미혼모 시설에 있는 아기와 위탁모가 돌보고 있는 아이 500여 명에게 전달됐다. 동방사회복지회 관계자는 “기본적인 분유와 기저귀가 떨어지는 것 조차 두려워하는 이들에게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 # #
  • 보령제약, ‘2009 존경받는기업대상’ 수상 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09 존경받는기업대상’에서 경영혁신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존경받는기업대상’은 끊임없는 혁신활동을 바탕으로 우수한 경영성과를 창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사회친화적인 활동을 전개해 기업의 이해관계자에게 존경을 받는 기업 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보령제약은 중장기 혁신 계획인 ‘이노 비알(inno-BR)’을 중심으로 ‘BPI 분임조 활동’, ‘제안제도’, ‘BRAVO 미팅’ 등 다양한 혁신 과제를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 보령중보재단을 설립해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수상하게 됐다. 시상식은 20일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렸다. 한편, 종합대상에는 홈플러스, 하나은행, LG생활건강이 선정됐으며, 경영혁신부문에는 교통안전공단, 서울메트로가 대상을, 보령제약과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 # #
  • 보령제약, 약국 내 가정용 의료기 판매 사업 진출 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이 세계적인 가정용 의료기 전문회사인 일본의 ‘오므론 헬스케어(대표 야마다 요시히토)’와 제휴를 맺고 약국 내 가정용 의료기 판매 사업에 진출한다. 10월 중순부터 보령제약의 약국채널에 혈압계 3종, 체온계 3종, 체지방계 1종 등의 제품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보령제약 측은 “가정용 의료기를 약국에서 판매하게 되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접근이 쉽고, 전문가인 약사와의 상담을 통해 구매할 수 다는 장점이 있어 수요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며 사업진출 배경을 설명했다. 실제로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며 질병에 대한 자가진단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소득 수준 향상으로 가정용 의료기 시장 규모는 커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체계적인 판매채널이 없는 실정이다. 보령제약은 ‘오므론 헬스케어’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약국 경로를 통한 의료기 시장 수요를 창출하고 시장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약국 내 별도의 의료기 존을 설치하고 주요 국공립공원 등산로에서 제품 체험행사를 하는 등 다양한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오므론 헬스케어’는 일본 교토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연매출(2008년 기준)은 약 9,500억 원이다. 1973년 디지털 혈압측정기를 출시한 이래 현재 100개 이상의 국가에서 100가지가 넘는 모델을 출시하고 있으며 최근 혈압측정기 판매가 1억 개를 돌파한 바 있다. # # #
  • 보령제약그룹 김승호 회장 日 타무라 과학기술진흥재단 이사 선임 보령제약그룹 김승호 회장(사진, 78)이 일본 ‘타무라(田村)과학기술진흥재단(이사장 타무라 요시에, 田村良枝)’의 이사로 선임됐다. 일본 토아먀(富山)시에 위치한 ‘타무라 과학기술진흥재단’은 1984년 과학 기술 연구의 진흥을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각종 과학기술 연구 지원 ▲연구인력의 해외파견 및 국제 과학 기술 교류 지원 ▲과학 기술 토론회 개최 등을 주요사업으로 하고 있다. 재단의 이사회는 국립대학 교수, 변호사, 은행장, 기업가 등 다양한 사회 저명인사들로 구성되어 있다. 김 회장은 한국제약협회 회장, 세계대중약협회 회장, 한국생명공학연구조합 이사장 등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대외 활동과 최근 사회복지재단인 보령중보재단을 설립해 사회환원을 실천해 오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해 이사로 선임됐다. 김회장의 이사 임기는 2년이며 앞으로 연 2회 이상 이사회에 참석하게 된다. 보령제약 측은 “과학 선진국인 일본의 과학 관련 재단에서 이사로 선임된 것은 높이 평가할만한 일”이라고 말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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