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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령제약그룹 북경에 중국 지사 설립 보령제약그룹이 중국 지사를 설립했다. 20일 북경(北京)시 조양(朝陽)구에 위치한 중국지사에서 개소식을 갖고 중국 내 보령제약과 보령메디앙스의 기존사업 및 신규 사업 확대를 중점적으로 추진해나기로 했다. 보령제약그룹은 중국지사를 통해 보다 현지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중국 제산제 시장 1위 제품인 겔포스의 판매를 중국 전역으로 확산시키고, 보령메디앙스의 유아용품 사업은 중국 소비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연결 고리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또한 공동 연구 임상 등 다양한 사업기회를 개발하고 현재 간접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수입 등의 거래 업무부분은 점진적으로 직거래로 전환시킨다는 계획이다. 보령제약 측은 “중국진출을 계기로 향후 여타 국가들에도 직접 진입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보령제약은 1993년 국내 제약사로서는 최초로 중국에 완제의약품(겔포스)을 수출하기 시작했으며, 2008년부터는 보령메디앙스 브랜드인 비앤비(B&B), 닥터아토(Dr.ato) 등을 중국 전역에 판매하고 있다. # # #
  • 보령제약, 김대춘 상무 영입

    • 2009.08.20
    • 조회수 : 17265
    보령제약, 김대춘 상무 영입 보령제약은 R&D센터 OS(Out Sourcing)2팀장에 김대춘(50)상무를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신임 김대춘 상무는 서울대학교 수의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제일제당과 삼성재팬을 거쳐 CJ㈜ 제약사업본부에서 개발팀 개발팀장으로 근무하며 라이센싱 업무, 임상업무, 약사업무 등의 신제품 개발업무를 총괄 관리해왔다. 이후 성균관대와 미주리 주립대에서 MBA를 취득했다. 김 상무는 보령제약에서 아웃소싱(OS)과 라이센싱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 # #
  • 보령제약, 고혈압신약 피마살탄 원료합성 시설 구축 2011년 말 출시예정 ‘피마살탄’ 생산 준비 스타트 총 200억 투자, 원료생산액 연간 150억 원서 1,300억 원으로 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이 현재 개발중인 고혈압 신약인 ‘피마살탄’ 원료합성을 위 한 시설을 구축한다. 14일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생산 공장에서 김승호 보령제약 그룹 회장 외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원료합성 cGMP시설 기공식을 가졌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신길동 보령제약 공장에 구축되는 이 시설은 4개 층, 6,863㎡의 연면적에 설치되며 총 투자금액은 약 200억 원이다. 2010년 말까지 생산라인 설치를 완료하고 2011년부터 원료합성 생산을 시작할 예정으로, 이 곳에서 ‘피마살탄’의 원료를 중심으로 일부 의약품 원료도 생산할 예정이다. 시설 구축 이후 원료 생산능력은 현재 연간 2.5톤에서 47.5톤으로, 원료생산액은 연간 150억 원에서 1,300억 원 수준까지 가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보령제약이 이처럼 공격적인 투자를 하는 것은 ‘피마살탄’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다. 국내 제약사로는 최초로 선보이게 될 ARB계열 고혈압 치료제인 ‘피마살탄’은 이미 미국 외 16개국에서 물질특허를 받았으며, 현재 국내 20여 개 병원에서 임상 3상 시험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보령제약은 2011년 말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피마살탄’이 현재 1조원에 이르는 고혈압 치료제 시장에서 약 15%의 시장점유율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전임상과 임상1상을 해외에서 끝낸 만큼 해외시장 공략이 용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김승호 회장은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cGMP시설을 갖춤으로 써, 토탈헬스케어그룹의 미래상을 조기에 실현하기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 했다. 한편, 새로운 시설에서 생산되는 원료의약품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추가적인 투자를 계속해 조기에 FDA의 GMP인증을 획득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 # #
  • 보령제약그룹-마크로젠 업무협약 체결 유전체 분석 서비스 ‘G-스캐닝’ 출시, 본격 공동 마케팅 시작 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과 (주)마크로젠(회장 서정선)이 DNA칩을 이용한 유전체 분석 서비스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양사는 20일 보령제약 본사에서 각사 회장, 대표이사 및 자회사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유전체 분석 서비스 및 향후 맞춤의약품 개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사의 첫 공동 사업화 제품인 ‘G-스캐닝’을 국내 최초로 출시,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G-스캐닝(G-scanning, 게놈 스캐닝)’은 새로운 개념의 유전체분석 서비스로 최첨단 생명공학기술인 DNA칩을 이용해 우리 몸 전체 염색체의 1,440여 곳의 광범위한 유전체 부위를 스캔, 분석하는 스크리닝(screening) 검사법이다. ‘G-스캐닝’ 검사를 받게 되면 개인의 1,440여 부위의 유전체 정보를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유전체이상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정신지체, 자폐, 간질, 학습장애, 발육부진, 각종 희귀병 등 다양한 종류의 유전체이상 질환을 한 번의 검사로 알 수 있게 된다. 또한, 해독된 정보는 소비자가 원할 경우 10년간 보관되며 관련 유전체의 유전정보를 업데이트 받을 수 있게 된다. 본 검사는 연령대에 무관하게 서비스 받을 수 있지만 양사는 우선 1차적으로 신생아 및 유, 소아를 대상으로 집중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G-스캐닝’ 서비스는 마크로젠의 자회사인 (주)엠지메드(대표이사 강호영, www.mgmed.com)가 DNA칩 검사를 담당하며, 전국 소아과에 대단위 영업망을 구축하고 있는 보령제약 자회사인 (주)보령바이오파마(대표이사 김기철, www.boryungbio.co.kr)가 영업활동을 추진하는 등 역할분담을 통해 서비스가 제공된다. 인간 유전체 정보분석은 최근 생명공학계의 큰 화두로 국내에서도 최근 서울대 유전체의학연구소(소장 서정선)가 한국인 남성의 유전체 서열을 염기서열 분석기술(Sequencing. 시퀀싱)을 이용해 정밀 해독하여 세계적인 학술지인 ‘네이처’ 온라인 판에 발표하였으며, 또한 ‘아시안게놈센터’를 출범하여 아시아인 100명의 게놈을 해독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는 등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분야이다. 이러한 유전체 정보는 개인별 유전자 특성에 따른 치료제를 개발함으로써 개인 유전형을 진단하여 최적의 치료제 선택을 가능하게 하는 개인별 맞춤의학의 기초 정보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이 있다. 전 세계적으로 개발된 염기서열 분석기술 또는 DNA칩 기술 등을 이용한 다양한 종류의 개인 유전체분석 서비스는 현재 연구개발(R&D) 단계를 넘어서 상업화의 초기 단계를 거쳐 매우 급속한 속도로 성장기에 진입하고 있다고 마크로젠 측은 설명했다. 금번 DNA칩을 이용한 ‘G-스캐닝’은 개인별 유전체 정보에 기반한 맞춤의학(Personalized Genomic Medicine) 시대를 견인할 개인 유전체분석 서비스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양측 회사는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G-스캐닝’과 동일한 DNA칩 기반의 유전체분석 검사법이 美 시그네처 제노믹스社(Signature Genomics社) 및 美 베일러 의대 등 선진국의 기업 및 병원에서는 이미 도입되어 활발히 서비스되고 있다. 한편, 양사간의 업무협약은 제약기업과 생명공학 대표기업과의 본격적인 업무협력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국내 최고의 유전체분석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임상시험을 거쳐 KFDA로부터 인허가를 획득한 유전체 분석칩 서비스를 이미 상용화한 마크로젠의 기술력이 보령제약그룹의 영업망과 결합하여 급부상하고 있는 분자진단 사업에서 새로운 사업기회를 창출해 냈다는 점에서 제약-바이오 양 산업에 있어 새로운 차원의 성공적인 업무제휴 모델로 꼽힐 것으로 주목된다. 보령제약그룹 김승호 회장은 “향후 의약품 개발의 패러다임이 개인별 유전체 정보 차이를 밝혀 진단제와 치료제를 접목시킨 맞춤치료제 개발로 이어질 것이라는 데에 이견이 없다”며 “앞으로 의약품 개발에 마크로젠이 보유한 유전체 분석 등 생명공학 기술이 접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크로젠 서정선 회장은 “소아 대상 백신 사업을 펼치고 있는 보령바이오파마와 유아시장 선도기업인 보령메디앙스를 자회사로 두고 있는 보령제약 그룹은 ‘G-스캐닝’을 사업화하기 위한 최적의 파트너이다”라며 “마크로젠은 ‘G-스캐닝’을 시작으로 유전체 분석에 기반한 분자진단 제품을 집중적으로 개발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 #
  • 보령제약, 위궤양ㆍ위염 치료제 ‘스토가정’출시 H2길항제 중 유일하게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 제균 효과 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이 위궤양ㆍ위염 치료제 ‘스토가정’을 출시했다. ‘스토가정’은 위산분비 억제작용과 위점막 보호작용 강화해 위궤양과 위염의 재발률을 현저히 낮춘 라푸티딘(Lafutidine) 성분의 약물이다. ‘스토가정’은 H2길항제(H2RA: H2 receptor antagonist)중 최초로 헬리코박터 파이로리(H-pylori)제균에 관한 적응증을 획득한 제품이다. 서울대학교병원 등 37개 의료기관에서 총 463명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한 결과,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제균 효과가 기존의 PPI 제제와 거의 동등한 수준(스토가정 81.6%, PPI 제제 82%)으로 나왔으며 복용 1시간 만에 약효가 작용해 위산 분비로 인한 증상을 빠르게 개선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소화성 궤양질환의 주요 증상인 속쓰림(Heartburn)증상도 현저히 줄어들었다. 1정(10mg)당 290원으로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 치료 시 기존의 고가의 PPI 제제에 비해 최대 64%까지 약가를 절감할 수 있다. 동일 약효 대비 합리적인 가격으로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건강보험재정을 절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 보령제약측의 설명이다. 약의 크기가 작아 장기 복용을 해야 하는 소화성 질환 환자들의 복용을 편리하게 한 것도 장점이다. 보령제약은 약효와 안전성은 물론 약물경제성과 복용 편의성이라는 다양한 강점을 바탕으로 5년 내 연매출 500억 원 대의 대형 제품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한편, ‘스토가정’은 보령제약이 유씨비 재팬(UCB JAPAN)으로부터 수입하며 독자적인 임상시험을 통해 적응증을 추가해 제품의 가치를 크게 높인 특별한 사례로, 국내 제약사의 라이센스인 전략에 좋은 본보기가 될 전망이다. # # #
  • 보령제약그룹 김승호 회장 ‘한국바이오협회’서 공적패 받아 보령제약그룹 김승호 회장이 23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한국바이오협회로부터 공적패를 받았다. 김회장은 1996년부터 2009년 4월까지 13년간 한국생명공학연구조합 이사장으로 재임해오며 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점과 최근 바이오 산업 관련 3개 단체의 통합을 이뤄 낸 공로로 공적패를 수상하게 됐다. 김회장은 특히 재임 중 공동연구개발 사업 확대, 바이오 연구기반 조성사업 및 정책개선, 기술정보의 수집분석, 정보 자료의 보급 사업 등에 관심을 갖고 추진해 왔다. 한편 한국생명공학연구조합, 한국바이오산업협회, 한국바이오벤처협회 3개 단체는 작년 말 한국바이오협회로 통합하고 지난 16일 제 1회 정기총회를 열어 서정선 마크로젠 회장을 초대 회장으로, 김원배 동아제약 사장을 초대 이사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 # #
  • 보령제약, 2009 노사결의대회 개최

    • 2009.01.30
    • 조회수 : 17759
    보령제약, 2009 勞使결의대회 개최 분쟁없는 노사화합 다짐 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은 5일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생산공장에서 김광호 사장과 장병섭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과 노동조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낭비제거 실천을 위한 노사 결의대회’를 갖고 노사화합을 다짐했다. 김광호 사장과 장병섭 노조위원장은 공동 결의문을 통해 △낭비와 헛일을 제거하고 BPI(Boryung Production Innovation)활동의 생활화로 혁신적인 제조원가 절감에 총력을 다한다 △백년기업의 원동력인 매출성장과 이익창출을 위하여 생산성 극대화에 총력을 다한다 △GMP수칙을 준수하여 품질경쟁력을 향상시키고 품절을 방지하여 영업지원에 총력을 다한다 등 3개항을 결의했다. 김광호 사장은 “2009년은 어느 때 보다 어려운 환경이 예상되는 만큼 노사화합을 통해 온 힘을 다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보령제약은 IMF 이후 매년 노사화합을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함으로써 미래지향적인 노사문화를 창출해오고 있다. 결의대회가 시작된 1999년부터 지금까지 노사분규나 쟁의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작년 12월에는 노동부가 후원하고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는 ‘2008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올해에는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문을 채택했던 예년과 달리 낭비제거를 결의문으로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대해 보령제약 측은 “어려울 때일수록 기본에 충실 하는 것이 중요하며 불필요한 낭비요소를 제거하는 것이야 말로 비용을 절감하고, 이익을 창출하고, 생산성을 높여 결국 경영 목표를 달성하는 가장 기본이 되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 # #
  • 보령제약그룹, 사랑의 헌혈행사 열려 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이 나눔 경영의 일환으로 사랑의 헌혈행사를 가졌다. 지난 19일 서울 원남동 본사를 비롯해 경기도 안산의 생산본부, 전국 지점에서 동시에 헌혈을 실시했다. 이번 헌혈 행사는 매달 혁신과 관련된 이벤트를 하는 ‘브라보 데이(BRAO DAY)에’ 맞춰 진행한 것으로, 보령의 기업 문화인 ‘더불어 사는 세상’을 일상에서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보령제약그룹은 회사차원의 사회 공헌 활동은 물론 각종 동호회를 통한 봉사, 돼지저금통 모으기, 사내 장터 운영, 일일 호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생활 속에서 자발적인 사회 환원을 실천하고 있다. 보령제약 관계자는 “나눔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 마음만 있으면 생활 속에서 얼마든지 할 수 있다는 것을 모든 임직원들이 공감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헌혈 행사는 이번을 시작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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