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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령제약, 신부전증 환자 위한 정보지 발행 100호 돌파 - 1990년 발행 시작한 <건강투석> 통권 100호 돌파 - 국내사로는 유일한 투석 환자 대상 정보지 - 1호부터 99호 전권 소장자에게 상품권 증정 보령제약은 신부전증 환자를 위한 정보지 건강투석 발행이 100호를 돌파한다고 밝혔다. <건강투석>은 1990년 3월 보령제약이 국내 제약사 최초로 신장 투석액 사업을 시작하며 만성 신부전증 환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발행하기 시작했다. 두 달에 한번씩 전국 병원에 무료로 배포하는 격월간지로, 지난 16년간 누적 발행부수는 4십만 부에 이른다. 국내사로는 유일하게 투석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무가 정보지다. <건강투석>은 환우탐방, 병원탐방, 최근 연구논문 소개, 건강 정보, 일상의 단편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병을극복하고 건강을 찾은 이들을 소개하는 ‘환우탐방’이 독자들에게가장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발간인인 김승호 보령제약룹 회장은 100호 발간을 축하하며 “투석제품 사업은 현실적으로이익구조가 불리하지만 국민건강을 책임진다는 제약사의 사명감로 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또 “100호 발간을 계기로 앞으로도 투환우들을 위한 정보제공과 의사소통의 교량역할을 담당하겠다 창간정신은 변함없이 지켜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100호 발행 기념행사로 1호부터 99호까지 전권을 소장하고 있는 독자들에게 문화 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정기구독을 원하는 독자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문의 전화는 02) 708-8176~8. # # #
  • 보령제약, 의사와의 독특한 ‘문화공감’ 화제 의사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제1회 한국의사가요대전’ 화제 제2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공모, 의사들 문단 등단의 기회 제공 드물긴 하지만 리베이트 접대 등 제약사들이 의사들을 대상으로 펼쳐왔던 제약사들의 ‘검은’ 마케팅에서 벗어나 노래와 문학 등을 매개로 의사들과 새로운 ‘문화공감’을 시도하고 있는 보령제약의 최근 횡보가 관심거리다. 3개월간의 지역별 예선을 거쳐 오는 27일 결선을 펼치는 ‘제1회 한국의사가요대전’과 올해로 두번째 공모를 시작하는 ‘제2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이 화제가 되고 있는 것. 전국의 의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제1회 한국의사가요대전(아스트릭스 가요제)’은 지난 5월 14일 부산지역 예선을 시작으로 3개월간의 대장정에 돌입한 바 있다.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서울 등 5개 지역별 예선을 모두 완료한 이번 가요제는 이제 최종 결선만을 남겨 둔 상태다. 3개월여에 걸쳐 진행된 5차례의 각 예선 마다 20여 개의 참가팀과 300~600여 명의 관람객들이 참가해 대성황을 이뤘다. 특히 마지막으로 진행된 서울지역 예선의 경우 다른 지역 예선의 참가기회를 놓친 참가 희망자들의 신청이 집중돼, 다른 지역 예선과는 달리 참가자들이 노래의 1절만 불러야만 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다. 각 지역예선을 통과한 16개 팀의 참가자들은 오는 8월27일 오후3시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최종 결선을 진행할 예정이다. 결선 참가 16개팀은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를 부르는 공보의부터 그룹사운드를 구성해 직접 연주와 노래를 하는 40~50대의 개원의까지 다양한 부류의 참가팀들로 구성돼 있어 관심이 더욱 집중되고 있다. 결선에서는 대상 1천만원, 금상 5백원, 은상 3백만원, 동상 2백만원, 인기상 2백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상금의 50%는 모두 청각장애 아동의 인공와우 수술비로 기부된다. 행사장 입구에서 보령제약 직원들이 직접 구워 판매하는 쿠키의 수익금도 이 수술비에 더해져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오는 10월 20일까지 응모작품을 접수하는 등 공모요강을 발표한 ‘제2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도 또 하나의 관심거리다. 올해 보령의사수필문학상이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것은 “당신은 휴머니스트입니다”이다. 사랑의 손으로 의술을 베푸는 의사들이 써 내려가는 감동의 이야기가 이 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또 하나의 의술임을 알리고자 하는 보령제약의 뜻을 담았다. 지난해 350여 작품이 응모됐을 만큼 많은 의사들의 관심을 끌었던 보령의사수필문학상은 문학작품을 통해 의사들의 고민과 인간사랑을 알린다는 점에서 새로운 시도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지난해 대상을 수상한 제주 연세가정의학과원 이중근 원장은 올해 초 수필문학 잡지 ‘에세이문학’을 통해 문단에 정식으로 등단하기도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 밖에도 보령제약은 매년 3월 산간벽지 등 의료혜택이 부족한 곳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의사들을 발굴해 시상하는 보령의료봉사상도 22년째 진행하고 있다. 문화와 사회공헌 등을 매개로 의사들의 건전한 여가생활과 사회적 자긍심을 북돋워주며 건전한 파트너십을 일궈나가려는 보령제약의 새로운 시도들이 우리나라 의료 및 제약현실에 어떠한 결과를 가져올 지 귀추가 주목된다. # # #
  • 보령제약 차별화 전략

    • 2005.09.21
    • 조회수 : 19657
    전문화&집중화로 더 큰 회사, 더 좋은 회사 만들기에 주력 보령제약은 2005년 초 중장기 경영혁신 비전으로 inno-BR(Innovate BORYUNG, 혁신보령)을 선포하고 전사적으로 이를 실천하고 있다. inno-BR의 비전에 따라 보령제약은 5년 후인 2009년까지 5천2백억 원의 매출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으로 QOL(Quality of Life) 제품 집중 육성, 브랜드 가치 극대화, 글로벌 경쟁력 확보, 혁신적인 인프라 구축 등 4가지를 기본 경영전략으로 채택하고 핵심역량 중심의 일류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전략을 추진 중이다. 가장 중점을 두는 것은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제품에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미래 제약업계에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현재 2백억 원 규모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고혈압치료제 시나롱 뿐만 아니라 2006년 새로운 고혈압치료제 앤지토, 2008년 자체 개발한 차세대 고혈압 치료 신약 BR-A-657 등을 잇따라 선보임으로써 이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투자도 꾸준히 확대해, 2009년에는 R&D를 위해 매출의 10% 수준인 5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보령제약이 자체 개발에 나서고 있는 ‘BR-A-657’은 혈관, 평활근, 신장 및 부신 등에서 혈압상승 및 전해질농도 증가의 원인이 되는 안지오텐신Ⅱ와의 결합을 방해하여 심장순환계 질환, 특히 고혈압의 치료를 가능하게 하는 신물질이다. 기존 고혈압치료제의 단점을 개선해 약효가 우수하고 독성이 적은 새로운 개념의 고혈압치료제로 기대되고 있다. 이 물질의 제조방법에 대해서는 전세계 총13개국에서 특허를 획득했으며 현재 임상2상이 진행중이다. 의약품 처방과 선택에 일반소비자의 영향력이 점점 커짐으로써 DTC(Direct To Consumer, 소비자직접마케팅)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추세에 맞춰 기업 브랜드 및 제품 브랜드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파격적이고 효율적인 광고 홍보 전략을 전개한다. 이를 통해 매출 3백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거대 제품을 3~4개 이상 확보할 계획이다.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아프리카 등으로 수출 다변화에 나서며 중국, 아프리카 등에는 지사도 설립해 나갈 예정이다. 이러한 전략 수행을 위해 지식경영시스템, 전략적 기업경영 시스템 등 IT시스템의 꾸준한 확충을 통해 경영 혁신을 지속적으로 이루어 나갈 예정이다. 이러한 전략에 따라 최근에는 지역 중심의 기존 영업 마케팅 조직을 질환 중심의 조직으로 개편함으로써 각 질환 별로 전문성을 겸비한 영업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이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 제품군을 정리하고 순환기계, 항생제, 항암제 등의 전문의약품과 겔포스엠, 용각산 등의 핵심 일반의약품에 집중하는 전략으로 매출증대와 이익증대를 도모하고 있다. # # #
  • 보령제약, 세파계 GMP공장 준공식

    • 2005.06.13
    • 조회수 : 17887
    보령제약, 세파계 GMP공장 준공식 국제적 수준의 세파계 항생제 생산 시설 마련으로 경쟁력 우 위 확보 총연면적 7,429평으로 세파계 항생제 점유율 10% 수준까지 확대 기대 보령제약(대표 김상린)은 24일 오후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보령제약 공장에서 김승호 회장, 김은선 부회장, 김상린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파계 GMP공장 및 창고 증축 공사 준공식’을 가졌다. 세팔로스포린 항생제 제조라인의 독립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5월 시작된 이번 공사는 총공사비 105억원을 들여 10개월 만인 24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가동에 돌입하게 됐다. 이로써 보령제약은 미국 식품의약품안전청(FDA) 우수의약품제조품질관리기준(cGMP: current Good Manufacturing Practices)의 수준에 근접하는 세계적 GMP시설을 갖추게 됐다. 세파계 GMP공장의 준공으로 보령제약 안산공장의 총연면적은 7,429평으로 늘어났다. 세파계 항생제 생산규모는 연간 500억 원으로 늘어나게 됐으며, 전체보관시설능력도 7,832pallet(300억 원 규모, 기존 5,772pallet)까지 늘어난다. 김승호 회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세파계 GMP 공장 준공은 글로벌시대의 무한경쟁 속에서 경쟁사 보다 한발 앞선 의사결정과 투자를 실행함으로써 보령이 지향하는 토탈 헬스 케어(Total Health Care)를 통해 선진 제약기업으로 발돋움 하는 굳건한 초석을 다지는 역사적 성과로 길이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 세파계 항생제 시장은 약 2천억원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이중 보령제약은 올해 10% 수준인 210억 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현재 보령제약은 메이엑트, 맥스핌, 라다세프, 듀리세프, 세파트렉스, 세프트리악손 등 총 8개의 세파계 항생제를 생산하고 있다.
  • 보령제약, 이중작용의 신세대 위궤양치료제 ‘스토가’ 국내 도입 위산 분비 차단과 동시에 위점막 보호하는 유일한 에이치투-수용체길항제 3일 오후, UCB와 국내 독점 라이센스 계약 체결 보령제약(대표 김상린)은 3일 오후 서울 원남동 보령빌딩에서 글로벌 제약사 UCB S.A.의 일본 자회사와 새로운 개념의 위궤양 치료제 ‘스토가’(STOGAR)의 국내 판매를 위한 독점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 제품은 에이치투-수용체길항약(H2-receptor antagonist)으로 기존 제제와 달리 위산 분비를 지속적으로 차단할 뿐만 아니라, 위점막 보호 및 위점막 혈류를 증가시키는 이중작용을 통해 위궤양 재발율도 낮췄으며, 치료효과도 높게 나타난다. 또한 최근 연구 결과를 통해 위궤양 십이지장궤양의 주 원인인 헬리코박터 파이로리(H.Pylori)균 감염 치료에 효과적이라는 사실도 확인돼 특히 주목된다. 현재 국내 에이치투-수용체길항약 시장은 8백억 원 대로, 보령제약이 이중작용을 갖고 있는 스토가를 발매함으로써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보령제약은 이 제품에 대해 임상 시험을 거쳐 식약청 승인을 받은 후 내년 말 경 국내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기존 제품 보다 뛰어난 이중작용의 효과를 기반으로 향후 수 년 내에 300억대 이상의 거대품목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계약식에는 보령제약 김승호 회장과 일본 UCB사 파브리스 에그로(Fabrice Egros) 사장이 참석했다. 일본 UCB사는 1988년 설립된 이래 지르텍, 스토가, BUP-4 등의 제품을 갖고 있는 회사다. 한편 UCB사는 전세계 40여 개 나라에 걸쳐 8천5백여 명의 종업원을 두고 있는 글로벌 제약사로 중추신경, 알레르기 및 호흡기 질환, 면역 및 암 영역에 강점을 보이고 있는 회사다. 본사는 벨기에에 있으며, 2004년 말 매출액은 21억 유로(약2조6천억 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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