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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3 대한민국 신약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최태홍 보령제약 사장(오른쪽)이 왕진호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원장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머니투데이가 주최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후원하는 '제1회 대한민국 신약대상' 심사위원단(위원장 김애리 차의과대 교수)은 보령제약 (32,500원 800 -2.4%)(제약부문)과 녹십자 (122,000원 500 -0.4%)(바이오부문)를 각각 최고 영예인 '대상' 기업으로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들 기업을 포함한 총 8개 기업에 대한 시상식은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신약대상은 식약처와 머니투데이가 손잡고 국내 제약·바이오·의료기기 산업을 총 망라해 연구·개발(R&D) 성과를 시상하려는 것으로 올해 처음 제정됐다. 국내 신약과 의료기기 연구개발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드는 한편 관련 종사자들의 의욕도 고취하자는 취지다. 대한민국 신약대상에는 올해 총 30여개 제약·바이오·의료기기 업체들이 신청했고, 학계·식약처·바이오투자자·신약개발연구기관 등에서 전문가 5명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 기업이 확정됐다. 올해 R&D 부문 최고 성과를 올린 기업에게 주는 대상(식약처장 표창)은 보령제약과 녹십자가 선정됐다. 보령제약은 국내 최초로 고혈압신약 '카나브' 허가를 받은 것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카나브의 올해 매출이 3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 등 실질적 성과가 남다른 것도 수상 배경이다. 녹십자는 희귀난치병 '헌터증후군'의 치료제 '헌터라제'를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개발해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극대화한 것이 심사위원단의 낙점으로 이어졌다. 역시 식약처장 표창을 받는 최우수상 기업으로는 LG생명과학 (40,150원 250 -0.6%)(제약)과 메디포스트 (61,300원 0 0.0%)(바이오), 마크로젠 (24,550원 50 0.2%)(의료기기) 등 3개 기업이 뽑혔다. LG생명과학은 국내 첫 당뇨병치료 신약인 제미글로를 개발한 성과가 심사위원단 만장일치로 최우수상 기업 수상으로 이어졌다. 메디포스트도 세계 최초로 자신이 아닌 타인에게 유래된 타가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을 개발한 것이 한국 바이오 분야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얻어냈다. 마크로젠은 인간 유전자를 분석하는 신기술을 통해 유방암 같은 치명적 질병을 사전에 정확히 진단하고, 여기에 가장 적합한 치료약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는 것이 인정받았다. 동아에스티 (100,500원 1800 1.8%)(제약), 노바셀테크놀로지(바이오), 나노엔텍 (4,765원 50 1.1%)(의료기기) 등 3개 기업은 머니투데이 회장상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동아에스티는 자체 개발한 수퍼항생제 '테디졸리드'가 지난 10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신약허가 절차에 들어가며 전 세계 신약으로 활용될 수 있는 물꼬를 텄다. 노바셀은 탁월한 단백질 분석기술이, 나노엔텍은 혈액분석기기와 세포분석기기의 국내 최고 선두주자라는 점이 각각 선정 배경이다.
  • 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은 지난달 30일 만성골수성 백혈병치료제 ‘글리벡’(성분명, 이매티닙 메실산염)의 고용량 제품과 관련된 조성물특허에 대해 노바티스와의 특허무효소송에서 승소했다. 보령제약은 지난 2005년 이후 다국적 제약사와의 특허소송을 모두 승소함으로써 승률 100%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옥살리플라틴 액상제제(제품명 엘록사틴) ▲아나스트로졸 초기유방암치료제(제품명 아리미덱스) ▲도세탁셀 삼수물(제품명 탁소텔) ▲이매티닙 고용량 정제(제품명 글리벡)에 대한 특허들을 무효시킴으로써 주력분야인 항암제 부분에서 공격적인 특허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보령제약은 이매티닙 고용량 특허 무효에 따라 기존 100mg 정제 제품뿐만 아니라 200mg 및 400mg 고용량 정제로 허가받은 제네릭 제품들이 만성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시장에 안정적 공급될 것으로 내다 봤다. 이 회사 관계자는 “글리벡 고함량정제 특허에 대한 특허심판원 무효심결에 이어 이번 특허법원의 무효판결로 글리벡 제네릭 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국내 제약사들은 보다 안정적으로 양질의 값싼 만성골수성 백혈병치료제를 국민들에게 공급할 수 있게 됐다”며 “글리벡의 또 다른 적응증인 위장관기질종양(GIST) 치료용도에 대한 특허에 대해서도 보령제약 등 7개 국내 제약사들이 특허권자인 노바티스를 상대로 무효심판을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한편 글리벡 제네릭 제품은 보령제약을 포함해 종근당, 동아제약 등 15개 국내 제약사가 개발해 허가를 받았다. 만성골수성 백혈병 치료제 분야에서 이매티닙을 활성성분으로 하는 의약품 시장은 850억원대에 이른다.
  • 보령제약그룹 창업 56주년

    • 2013.10.01
    • 조회수 : 16887
    “글로벌 스탠다드 역량을 갖춘 토탈헬스케어그룹으로 자리매김을 해야” - 보령 56년은 어떤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극복하며 앞으로 나아가고자 했던 우리 보령인의 굳은 의지가 만들어낸 가치의 산물 - 창의적 조직문화와 R&D 역량 배가, 일등 기업에 맞는 개인 경쟁력 향상, 열정적인 조직문 화를 바탕으로 책임과 의무 다 할 것 강조 보령제약그룹(회장 김승호)이 10월 1일 창업 56주년을 맞아 원남동 본사 17층 대강당에서 기념식을 진행했다. 또한 함께 창립기념일을 맞은 보령제약(창립 50주년), BR네트콤(창립 17주년), 보령중보재단 (설립 5주년)의 창립기념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보령제약그룹 김승호회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56년의 역사를 돌이켜보면, 불가능 했을 법한 힘겨운 도전도 있었고, 돌이켜 생각하기도 싫은 시련도 많았지만, 그 어떤 위기에서도 꿋꿋하게 오늘의 반백년 역사를 품은 ‘보령’으로 우뚝 설 수 있었던 것은 어떤 시련에도 굴하지 않고 극복하며 앞으로 나아가고자 했던 우리 보령인의 굳은 의지가 만들어낸 가치의 산물”이라고 56주년의 의미를 부여했다. 하지만, 어려운 대내외 환경과 국내 보건의료 정책의 변화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오늘의 보령은 과거의 보령과는 다른 한 차원 높은 질적 향상을 통해 글로벌 스탠다드 역량을 갖춘 토탈헬스케어그룹으로 자리매김을 해야만 한다고 강조하고 이를 위해 ▶ 창의적 조직문화와 R&D 역량 배가 ▶일등기업에 걸맞게 구성원 모두가 최고의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경쟁력 강화 ▶ 열정적인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책임과 의무를 다 할 것을 실천과제로 강조했다. 또한 장기근속자와 우수사원, 공로상에 대한 표창도 이루어졌다. 제약 김지한 상무, 김방환 부장 2명이 30년 근속 표창을, 보령제약 허병우 이사, 보령바이오파마 김성구 이사 등 18명이 20년 근속 표창, 그룹 손장완 과장 등 41 명이 10년 근속 표창을 받았다. 또한 표창장으로 BR리더상은 제약 AI/AA BU 박시홍 이사가 받았으며, 그룹 팀허팀 이경준과장 외 27명이 뉴프론티어상을, 보령제약 회계팀 하성수, 보령제약 임상팀 김민리, 서울연구소 설립 TFT 김희영 부장, 임나영과장, 강장원 부장이 특별공로상을, 보령제약 물류팀 진영길대리, 보령제약 KNB팀 홍민석 사원, 보령제약 시설관리본부 한진우기사가 일반공로상을 받았다. 한편 이날 창립기념식에서는 아름다운 화음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소통을 통한 조직 활성화를 위해 지난 9월 창단한 ‘보령엄지합창단’이 첫 공연으로 사가를 합창하면 그 의미를 더했다. ‘보령엄지합창단’은 연말 병원 환우 및 어려움 이웃을 대상으로 무료 공연을 진행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보령제약그룹은 김승호 회장이 1957년 10월 1일 종로 5가에서 보령약국을 창업한 것을 시작으로 6년 후인 1963년에 보령제약을 설립했으며 현재 보령메디앙스, 보령바이오파마, ㈜보령, 보령수앤수, 보령A&D메디칼, 킴즈컴, 비알네트콤 등 8개 관계사로 이루어져있다. (사진: 10월 1일 보령제약그룹 본사 17층 강당에서 진행된 창업56주년 기념식에서 아름다운 화음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소통을 통한 조직 활성화를 위해 지난 9월 창단한 ‘보령엄지합창단’이 첫 공연으로 사가를 합창하고 있다.)
  • ? 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이 13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바이오코리아 팜 페어'에서 진행된 '혁신형 제약기업 정부포상' 시상식 에서 우수의약품 보급 및 연구개발 글로벌 진출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3 혁신형제약기업상’을 받았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8월 초부터 제약협회, 신약개발연구조합, 바이오의약품협회 등 제약관련 단체 및 병원, 대학, 연구소 등 제약회사들과 협력 관계에 있는 기관의 추천을 받은 기업들을 대상으로 평가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대웅제약을 비롯 녹십자, LG생명과학, 보령제약을 혁신형 제약기업상 수상기업으로 선정했다. 이와함께 UAE LIFE PHARMA FZ와 LOI를 체결하며 중동진출을 위한 첫발을 내딛게 되었다.
  • 아름다운 화음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감동을 전하고 소통을 통한 조직 활성화를 위해 지난 4일 “보령 엄지 합창단”이 창단됐다. 보령제약 운영/지원 본부장 안재현 전무를 단장으로 구성된 합창단은 제약 20명, 메디앙스 6명, 수앤수 1명, 전략기획실 2명 등 총 29명의 사우들로 구성됐다. 발족식에는 보령제약그룹 김은선 부회장, 보령제약 최태홍 대표 등이 참석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김은선 부회장은 “으뜸을 뜻하는 엄지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멋진 하모니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합창단은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기 위해 외부에서 초빙한 전문 지휘자와 반주자의 도움을 받아 기량을 향상시킬 예정이며 10월 1일 창립기념식 공연을 첫 목표로 연습에 매진할 계획이다. 앞으로 ‘보령 엄지 합창단’은 사내 행사 및 외부 공연 등을 통해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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