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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령제약그룹 김승호 회장이 지난 8월 27일 월간 시사전문지 '경제풍월' 에서 시상하는 제4회 한국 기업가정신 대상을 수상 했다. 김승호 그룹회장은 50 여년 동안 공존공영의 정신으로 한국기업가 정신의 표상을 세운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김승호 회장의 기업가 정신은 한국형 기업가 정신으로 한국 경제를 발전시켜 온 지주로서 현재는 물론 미래의 대한 민국 경제 발전의 자산이라고 확신되어 본 상을 수상하였다.
  • (사진 설명 : 23일 오전 10시(멕시코 현지시간) 멕시코 스텐달사에서 한국제약협회 이경호회장, 보건복지부 박인석국장, 보령제약 최태홍사장, 보령제약그룹 김승호회장, 스텐달社 카를로스 대표 및 관계자(사진 왼쪽부터 순서대로)들이 참석한 가운데 카나브 중남미13개국 발매식 및 복합제 라이선스 아웃 계약식을 진행했다) 국내 최초 고혈압 신약 보령제약(대표 최태홍) 카나브가 중남미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보령제약은 23일 오전 10시(멕시코 현지시간) 김승호회장, 최태홍사장과 현지 파트너사인 스텐달社 카를로스 아레나스 위드필드(Carlos Arenas Wiedfeldt) 사장, 보건복지부 박인석 보건산업정책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멕시코 포함 중남미 13개국을 대상으로 카나브(단일제) 발매식과 2,600만 달러의 복합제 라이선스 아웃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 양사는 지난 2011년 총 3,000만달러 규모의 카나브 단일제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카나브 이뇨복합제’ 독점 판매에 대한 라이선스 아웃 계약 금액은 총 2,600만 달러다. 보령제약은 로열티(라이선스 Fee) 300만 달러를 받고 스텐달社에 고혈압 신약 ‘카나브 이뇨복합제’의 중남미 13개국에 대한 독점 판매권(라이선스)을 제공하게 되며, 2014년부터 순차적으로 7년간 ‘카나브 복합제’약 2,300만 달러를 수출하게 된다. 이로써 보령제약 카나브의 멕시코를 포함한 중남미 13개국 계약 총액은 5,600만 달러가 됐다. 특히 이날 진행된 카나브 단일제 발매식은 그 의미가 남다르다고 할 수 있다. 그간 국내의약품의 해외 진출 계약은 많았으나 발매와 실제 마케팅 성공으로까지 이어진 모델이 드물었기 때문이다. 보령제약은 카나브가 해외에서 첫 발매되는 만큼 마케팅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지난 1월에는 국내 최대규모(14,000여명)의 임상 4상(실제 복용 환자 대상 임상)의 ‘클리닉컬 테이터’를 근거로 약효와 안전성을 부각한다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지 제품명은 ‘한국에서 온 ARB’라는 뜻의 아라코(arakor/ABR+KOREA)로 명명됐으며, 카나브이뇨복합제는 디아라코(Diarakor)확정됐다. 중남미 시장사항도 긍정적이다. 중남미 제약시장 규모는 약 629억달러(IMS 기준/2011년)로 연평균 성장률 10∼13%의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또한 카나브의 주 타켓 시장인 중남미 멕시코와 남미의 브라질이 제약시장의 57%를 차지하고 고혈압 환자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점도 카나브의 성공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 보건복지부 박인석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성과는 우리 제약 기업이 중남미 시장을 진출하는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앞으로 한국기업이 멕시코로 진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령제약 최태홍 사장은 “카나브는 기존 국내 신약들이 보였던 시장성의 한계를 뛰어넘고 있을 뿐 아니라, ARB계열의 고혈압약 가운데 약효와 안전성에서도 ‘베스트 제품’”이라며 “해외 첫 발매인 만큼 스텐달사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국산 신약의 새로운 성공 모델 만들고, 글로벌 신약으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또한 중남미 13개국에 카나브를 소개하는 스텐달사 카를로스 대표는 “멕시코 고혈압환자는 약 2천 1백만명 이상이고, 콜롬비아의 경우 심혈관 질병이 주요 사망 원인”이라며 “한국인을 대상으로 얻은 임상 결과로 확인된 가장 강력하고 안전한 효능을 지닌 아라코는 의사와 환자 모두에게 만족을 줄뿐 아니라, 시장에서도 큰 힘을 발휘 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2011년 3월 국내 최초로 발매된 고혈압신약 카나브는 발매 첫해인 2011년 100억을 돌파하고 작년엔 100% 이상 성장한, 20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해 253억원으로 국산 신약 중 최대 생산 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 1월에는 14,151명의 한국인 환자를 대상으로 국내 최대규모의 임상 4상(실제 복용 환자 대상 임상)을 완료했다 이번 임상결과 글로벌 메이저 고혈압 신약과 비교해 우수한 혈압강하 효과뿐만 아니라 안전성도 확인했다. 이번 임상결과는 지난 1월말 SCI(과학기술 논문 인용 색인)급 저널인 ‘American Journal of Cardiovascular Drugs’에 소개되며 국제적으로도 인정을 받았다. 지난해 3월 카나브 임상2상, 임상3상 논문이 미국 Clinical Therapeutics에 연이어 등재된 후 세 번째다. 한편, 보령제약은 작년 10월 브라질 아쉐社와 4,310만 달러, 올 1월 러시아 알팜社와 1,550만 달러의 라이선스 아웃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현재 중국과 동남아, 미국 및 유럽 등에서도 수출 협상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어, 금년 중 추가적인 계약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까지 카나브 해외 라이선스 아웃 계약 금액은 라이선스Fee 1,460만 달러, 공급금액 1억 달러 등 총 1억 1,460만 달러다. 보령제약은 지난 1월 허가를 완료한 ‘카나브 이뇨복합제’ 국내발매를 준비하고 있으며, 현재 고혈압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CCB 복합제는 2015년 초 발매를 목표로 임상 3상을 진행하고 있다. 혈압상승의 원인이 되는 효소(안지오텐신)가 수용체와 결합하지 못하도록 차단해 혈압을 떨어뜨리는 약물인 ‘카나브’는 신약개발 지원과제로 지정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을 통해 정부(보건복지부, 과학기술처)로부터 지원금의 32억원을 포함, 총 500억원의 연구개발비가 투입되어 12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된 신약으로 지난 2010년 9월 9일 당시 식약청으로부터 국내 15번째 신약으로 최종 허가 받았으며, 세계 8번째로 개발된 ARB계열 고혈압 신약이다. (사진 설명2 : 23일 오전 10시(멕시코 현지시간) 멕시코 스텐달사에서 진행된 카나브 중남미13개국 발매식 및 복합제 라이선스 아웃 계약식에서 보령제약 최태홍사장(왼쪽에서 세번째)과 스텐달社 카를로스 대표(왼쪽에서 다섯번째)가 복합제 라이선스 아웃 계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사진 설명3 : 23일 오전 10시(멕시코 현지시간) 멕시코 스텐달사에서 진행된 카나브 중남미13개국 발매식 및 복합제 라이선스 아웃 계약 서명을 마친 보령제약 최태홍사장, 보령제약그룹 김승호회장, 스텐달社 카를로스 대표(사진 왼쪽부터 순서대로).)
  • 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이 지난 19일 보령제약 본사에서 보령제약 최태홍 대표, 스미스앤네퓨코리아 이인규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흉터개선제품 `시카케어` 출시 조인식을 갖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돌입했다. `시카케어`는 상처·흉터 치료제 전문 글로벌 헬스케어 회사인 영국 스미스앤네퓨사의 흉터개선제품으로, 30여 개의 임상실험을 통해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 받았으며, 현재 세계 6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 100% 의료용 실리콘으로 구성된 부착형 실리콘 겔 시트 시카케어는 수술·화상 등으로 붉게 부어 오른 흉터를 완화시켜 흉터자국을 제거해 준다. 비후성 반흔과 켈로이드 피부의 흉터를 완화시키는 데도 효과가 있다. 또한 어른은 물론 영유아의 흉터관리에도 무리 없이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생긴지 오래된 흉터에도 개선효과가 있는 것이 장점이다. 특히 실리콘 겔 시트는 흉터가 자극없이 부드럽게 개선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미국성형외과학회가 임상을 통해 발표한 다수의 논문을 통해 입증 됐으며, 실리콘 겔 연고보다 뛰어난 흉터 완화에 효과가 있음이 확인됐다. 사용방법도 간단하다. 필요한 만큼 시트를 자른 후 흉터부위에 부착하기만 하면 되므로 바르고 난 후 반드시 건조해야 하는 연고에 비해 간편하다. 사용 후 저자극 비누 또는 흐르는 물로 하루에 1~2회 시트를 세척해 건조시킨 후 다시 붙이면 된다. 한번 부착했던 조각으로 2주간 사용이 가능하며, 2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개선효과가 나타난다. 병원에서 처방 받을 수 있고, 처방전 없이도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보령제약 이지영 PM은 "`시카케어`는 다양한 임상결과를 통해 효과를 인증 받은 제품"이라고 말하고 "기존의 상처 관리 제품과 더불어Original Brand 흉터개선시트인 `시카케어`가 발매되어 상처, 흉터의 단계적 관리가 가능해진만큼 상처, 흉터의 시장을 좀 더 적극적으로 리드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보령제약은 약국을 통해 공급할 예정이며, 점진적으로 유통경로를 확대할 방침이다. ※사진설명: 지난 19일 보령제약 본사에서 보령제약 최태홍 대표(좌), 스미스앤네퓨코리아 이인규 대표 (우)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흉터개선제품 `시카케어` 파트너 조인식을 진행했다.
  • 보령제약이 오는 9월 30일까지 '제9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 응모작품을 공모한다. 보령의사수필문학상은 의사들이 직접 쓴 수필문학을 통해 생명과 사랑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자 2005년 제정됐다. 대한민국 의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00자 원고지 15매 내외 분량(A4용지 2장 반)으로 보령제약 홈페이지(www.boryung.co.kr)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응모작 가운데 한국수필문학진흥회의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5명이 선정되며, 각각 순금 메달과 상패가 수여된다. 대상 당선자에게는 수필 전문 잡지 '에세이 문학'을 통해 등단할 기회가 주어진다. 발표와 시상식은 11월에 있을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보령제약 홈페이지(www.boryung.co.kr )를 참조하면 된다.
  • 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이 전국 의사 대상으로 ARB계열 고혈압 신약 `카나브` 슬로건 공모전을 진행한다. 2011년 3월 국내 독자기술로 개발된 카나브는 발매 첫해 100억을 돌파하고, 지난해에는 매출 205억원을 달성하며 블록버스터 제품으로 자리잡았다. 최근에는 14,000여명을 대상으로 국내 신약 중 최대 규모로 임상 4상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카나브는 국제적 수준의 `클리니컬 데이터`을 확보하며, 국내 시장뿐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블록버스터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슬로건 공모는 `사이언티픽 에비던스`를 통해 글로벌 신약에 도전하는 카나브를 응원하고 세계 시장에서 카나브를 명확히 알릴 수 있는 슬로건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그동안 카나브는 `우리가 만든 우리 고혈압 신약`이라는 슬로건으로 국내 최초로 개발된 고혈압 신약임을 강조해 왔다. 공모기간은 1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한달간 진행되며, 선정작은 7월 중순에 발표할 예정이다. 슬로건 1등 1명에게는 200만원 상당의 최신형노트북을 2등 2명에게는 아이패드 미니를 상품으로 증정하고, 참여자들에는 보령메디앙스 로션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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