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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령제약이 지난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최초로 세포배양사백신인 '보령세포배양일본뇌염백신'을 허가 받았다. '보령세포배양일본뇌염백신'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세포배양기술을 이용해 사백신을 제조했다는 설명이다. 이는 원숭이 신장세포를 대량으로 배양한 후 일본뇌염바이러스를 증식시키는 방법으로, 대량 공급이 가능하다. 특히 쥐의 뇌에서 배양해 우려됐던 안전성 문제를 개선시켰다. 이에 따라 보령제약은 여름철 일본뇌염백신 부족현상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내에 출시된 기존 제품은 '쥐의 뇌'를 기반으로 하는 백신이었다. 이는 일본뇌염바이러스를 백신생산용 쥐의 뇌에서 증식시켜 정제하게 때문에 쥐의 공급이 부족한 경우 대량생산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에 허가받은 백신은 기존 백신보다 면역원성이 높으며, 항원성이 야생주(wild strain)에 가깝고, 다른 여러 일본뇌염 바이러스주에 비해 넓은 교차방어면역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진 베이징(Beijing)주를 사용했다. '보령세포배양일본뇌염백신'은 국내에서 사용 중인 쥐의 뇌 유래 일본뇌염 불활화 사백신을 대조약으로 사용해 국내 10개의 임상시험기관에서 임상3상 시험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면역원성 및 안전성을 검증했다. 보령제약 관계자는 "이번에 허가된 제품은 제조방법 기술이전을 받아 제조되며, 임상 결과 기존 제품과 동등성을 입증했다"며 "세포배양 백신의 특성상 대량 생산이 가능해 백신공급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보령제약은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소재 보령빌딩에서 충남대 약대에 장학금 1,800만원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우수 인력 육성과 발전적인 산학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으며, 보령제약은 지난 2005년부터 충남대 약대에 매년 장학급을 지급하고 있다. 보령제약 김은선 회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결국 인재에 투자해 이를 통한 기술혁신 등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라며 "장차 약학산업을 우리나라 중심산업으로 발전시킬 의약업계 인재를 양성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제약은 '보령장학회'를 통해 매년 충남 보령지역의 형편이 어려운 중고등학생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나눔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김광호 보령제약 고문(전 대표이사)이 수필가로 등단했다. 김 고문은 2013년 에세이문학 봄호에 발표한 '빨간 고구마'를 통해 추천 작가로 등단하게 됐다. 추천 완료 작품으로 발표된 빨간 고구마는 김광호 고문이 대장암을 앓고 있는 남편을 헌신적으로 돌보는 아주머니와 인연을 이야기한 글이다. 치료제를 생산하는 회사의 사장이면서도 많은 도움을 주지 못한 것에 대한 미안함과 아주머니의 헌신적인 노력을 '빨간고구마'에 비유해 군더더기 없이 진솔하게 표현해 잔잔한 감동을 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고문의 이번 등단은 에세이문학에 2회 이상 수필을 발표 한 작가를 대상으로 심사위원 평가와 추천을 통해 이뤄졌다. 김 고문은 초편으로 '유기견 가족'을 발표했다. 김 고문은 "나의 삶의 전반기를 형성시켜 준 시골 냄새를 부족한 솜씨로 끄적거린 것이 등단이라는 영예를 안겨준 것 같다"며 "앞으로도 도시가 그리워하는, 도시사람들의 아련한 기억 속에 남아 있는 풀벌레 소리를 많이 전하고 싶다"고 등단 소감을 밝혔다.
  • 중국에서 겔포스를 판매하는 중국심천미강원의약유한공사(深圳市美康源醫藥有限公司) 상성기(常省起)대표와 임직원 10명,중국 내 26곳의 우수대리점주 44명 등 54명이 2박 3일 일정으로 14일 한국을 방문했다. 연수단은 방문기간 동안 보령제약 본사 및 공장을 돌아보고, 마케팅 강좌 등을 진행하며 한국에서의 겔포스 성공사례와 중국지역간 ETC 학술 마케팅 교류 및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겔포스가 중국에 진출한 것은 1992년으로 국내의약품 중 첫번째 완제의약품이었다. 하지만 첫해 수출액은 고작 30만 포에 액수로는 3억원에 그쳤다. 중국 시장에서 ‘위장약’의 필요성을 소비자들에게 설득하기도 쉽지도 않았지만 신생회사인 심천미강원의약유한공사의 유통력 또한 한계였다. 더구나 국내와는 달리 의사의 처방을 받아야 하는 ‘전문의약품’으로 등록되어 소비자를 직접 공략하기도 쉽지 않았다. 보령제약은 미래를 위해 매년 손해를 감수하면서까지 중국 실정에 맞춰 공급가를 낮춰주고 마케팅 지원을 아끼지 않은 끝에 12년만인 지난 2004년에 중국에서 매출 100억을 돌파했다. 중국심천미강원의약유한공사 성상기대표는 "한국에서의 겔포스 성공 신화는 중국에서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이번 기회를 통해 중국 내 마케팅력을 더욱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보령제약과 심천미강원의약유한공사는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2년 후 인 2015년엔 중국현지 매출 600억 원을 목표로 잡고 있다. 지난해에는 한중수교 20주년과 겔포스 중국진출 20주년을 맞아 중국심천미강원의약유한공사 성상기대표가 보령제약그룹 김승호회장에게 감사패를 증정하기도 했다. 보령제약과 중국심천미강원의약유한공사는 이러한 방문 연수뿐 아니라 다양한 교육 및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겔포스는 지난 1975년 발매돼 37년간 ‘주머니 속의 액체 위장약’으로 국내 제산제시장의 리딩 브랜드로써 속쓰림, 위산과다, 위염, 가스제거 등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며 ‘한국인의 위장약’으로 자리매김했다. 2011년 12월에는 총 판매 수량 16억포를 돌파하기도 했다. 이 수치는 우리나리 성인 인구(약 3천만명)가 1인당 54포를 복용한 것으로 지구를 4바퀴 이상 감쌀 수 있는 양이다. 현재 판매가로 따지면 1조 2,000억원에 이른다.
  • 보령제약 김은선 회장(사진)이 주한 에콰도르 명예영사로 임명됐다. 김은선 회장은 20일 9시 니꼴라스 뜨루히요 네울린(Nicolas Trujillo Newlin) 주한 에콰도르 대사와 외교통상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인가식에서 외교통상부로부터 명예영사 인가증을 전달 받았다. 김회장은 “지난해 수교 50주년을 맞은 에콰도르 명예영사로 지명 받아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하고 “한국 기업인의 한 사람으로서 양국의 기업, 기업인들과의 교류가 더 많이 확대되고 미래지향적 협력관계가 더욱 돈독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부친인 보령제약그룹 김승호 회장은 1994년부터 주한 투발루 명예총영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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